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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졸업식

2002.02.10 05:23

radiogun 조회 수:4



오늘은 동생 졸업식이라서 오랜만에 삼여고를 갔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졸업식이라는게 참 얼마나 웃기던지...
각종 말도 안되는 잡다한 상에다 sky대 붙은게
무슨 영웅이라도되는듯이 '학교를 빛낸 자랑스런 .........' 이런 말을 하질 않나....
자기 돈많이 벌어서 잘살려고 그러는거지.... 학교를 빛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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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 시대에서 좋은 대학 가서 돈많이 벌고 조건 좋은 배우자 찾는게
장땡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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