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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갑만에 장시간 운전

2019.02.07 08:10

대복님 조회 수:9

이번 설엔 울산에만 있었다.
돌아오는 날이 한정적이지만 고속도로도 증설되고 다양한 루트가 있었고
내려갈때도 별로 안 막혔고 휴대폰 실시간 네비를 믿었기에 오후 3시쯤 출발하면 큰 스트레스 안 받고 올 수 있는줄 알았는데...
OTL
최근 몇년 너무 쉬운 명절 이동을 했었나 보다.... 너무 방심했다.
오후 3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1시반.....
저녁은 이유빈이가 멀미에 토를 해서 먹지도 못하고 달렸건만

이렇게 막힐땐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한 네비도 다 소용 없다는것도 다시 느낀다.
아!! 몇년동안 너무 방심했어.... 담부턴 일찍 출발 아니면 밤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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