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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설 연휴 끝

2013.02.14 05:44

대복님 조회 수:3

감기 걸리고 골골 해서 한 동안 못 썼네...

금요일에 삼척 갔다가 월요일에 울산 들려서

시언이랑 정희는 울산에 남겨 두고 나 혼자 올라왔다.

설 연휴가 워낙 짧아서 이틀 더 쉬면 길려나 했는데

역시나 연휴는 언제나 짧군 ㅎㅎㅎ

이 번달엔 할 것도 많은데 낼 부터 바쁘겠네

뱃살도 좀 빼야 하고... 요새 몸무게가 역사상 최고 ㅠㅠ

.

밑에 놈은 저번에 일기 쓸려고 찍어 두었던 건데 지금 올림

저거 살려고 암사동까지 버스 타고 가서 낑깅 거리며 들고 왔지;;

새거가 좀 비싸서 중고로 살려고 꽤 오랫동안 중고나라를 보고 있었는데

깨끗한 놈으로 9만원에 떠서 사기로 했는데 왜 버스를 탔냐면 차가 눈에 갖혀서 ㅠㅠ

시언이가 나름 좋아해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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