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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05년도에 과외한 돈으로 장만한 부품들로 그 동안 꽤 잘 버텼었는데

요새 넘 느린감이 있어서 컴퓨터를 새로 사야 하나로 업무중에도 상당한 고민을 한 끝에

결국 중고 부품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

오락을 안 하므로 빨라지기만 하는건 큰 의미가 없어서

노트북으로 넘어가는걸 신중히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니가 노트북으로 도데체 뭘 하거냐는 식이 반응이 많아서

우선 노트북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하기로 하였다.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진자 무쟈게 고민을 많이 했지 ㅡ ㅡ;;

현 상태에선 멀 하나 새거로 사면 다 바꿔야 하므로

새걸로 견적도 짜고 했는데

후에 노트북을 살걸 생각하고 결국 중고 CPU,메인보드를 사고

나머지 부품은 그대로 살리는것으로 하였다.

어제 부품을 받아서 장장 5시간동안 컴퓨터 먼지낀거 청소도 하고 선도 정리하면서

업글을완료하였음... 첨엔 설치가 잘 안되서 이게 먼 고생이냐 걍 새걸로 할걸 후회가 됐는데

웹서핑 하는 속도도 개선되고 해서 들인돈(6만2천원)에 비해서 만족감이 있다

메모리슬롯도 4개여서 오늘 추가로 512짜리 두개를 중고로 구매신청을 했다.

메모리 늘린걸 봐서 효과가 있으면 하드로 바꿀 예정;;; 물론 하드는 새걸루...

결국 다 바꾸는 것이냐....

이젠 놋북을 사서 디지럴 유목민이 되는일만 남았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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