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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폭우

2009.07.15 09:10

대복님 조회 수:1

이번 장마는 간만에 장마답게 비가 내리는거 같다.

한동안 국지성 폭우만 내렸지

작년부턴 장마란 말을 안쓰기로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암튼 요새 지하에 있는 관계로 바깥 날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점심먹을때 나가보니 퍼붓드만

별생각없이 계속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툭툭 소리를 내며 천장에서 비가 떨어지는게 아닌가

헉...

빌딩에서도 물이 새다니....

다행히 내 자리가 아니라서 ㅎㅎ

내자리에 떨어졌으면 계속 신경이 씅여서 일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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