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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간만에 포스팅

2008.07.07 10:04

대복님 조회 수:3

인혁이 결혼식 갔다 왔다.

나도 언젠간 할테니 그냥 가격이나 알아보자는 심산으로 뒤져봤는데...

간소하게 하는거야 얼마든지 낮출 수 있으니깐 이왕 알아보는거 비싼걸 알아봤는데

허거덩;;;;;

특1급 이런덴 진짜 비싸구나....

남들 혼수비용, 신혼여행,살림살이 할 돈이 한방에 들어가는구나...

그런 예식장에서 환하게 웃으면 사진찍는 신랑,신부 사진을 보면서

급 좌절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나 요새 자학을 너무 하긴 하는데 오늘 내가 한 짓은 정말 병X짓인듯

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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