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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술병났음;;

2008.05.11 07:42

대복님 조회 수:2

금욜일에 진급자 회식이 있었다.

홍대에서 애들을 만나기로 하기도 해서

조금만 먹을려고 했는데...

3잔 정도 받은 양주가 좀 컸던거 같다.

소주는 별로 안 먹었었지만...

진급자회식 1차 끝나고 나서 홍대로 가서 애들이랑 놀았는데

이미 취한 상태였는데 몇잔 더먹으니깐 완전 취했던거 같음;;;

술먹고 당구치면서 밤새 놀고(당구는 승리 V) 원철이랑 집으로 돌아 왔는데

완전 속이 탈이 난것이다.

쓰러져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은진이 시켜서 사온약을 먹고서야 진정이 됐다

아 죽겄군....당분간 술은 입에 안 댈듯

.

저녁에 송대리님이 하는 합창단 구경갔다가 그거 보고와서 쉬는중

3일의 연휴중 하루를 술때문에 고통으로 보냈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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