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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아직은 이른 아침에

2008.05.08 14:30

대복님 조회 수:2

몇일전에 애들끼리 학교앞에 놀러 갔다가

아직 연애경험이 별로 없는 남자 후배놈(이제 마지막 학년)한테

연애좀 하라고 돌아가면서 일장 연설을 했었는데...

내가 그넘한테 얘기한것도 결국 나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였던거 같다.

쩝...

머 그렇군.

하지만 자꾸 내경우는 특별하다며 변명하고 싶은 이유는?

이게 가장 문제지

앞으로도 발목을 붙잡을 원인이기도 하고

나이가 드니까 변명을 할 수록 더 궁색해진다.

.

날이 밝아 지는군

한 숨 더자고 힘차게 하루 시작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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