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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득템~

2008.04.30 08:35

대복님 조회 수:3



책상에 키보드 올려놓으면 공간이 너무 없어서 유리 받침대를 하나 샀다

이렇게 하면 막연히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아니군;;;

우선 각이 잘 안 나온다.

난 보통 의자에 약간 눕듯이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편인데

모니터가 올라가 버려서 이젠 어쩔수 없이 딱 바로 앉아야 함

그리고 스탠드를 놓는 위치가 어정쩡함

모든것이 한방에 해결되는 솔루션은 흔치 않구나...

.

그러고 보니 낼이 서른이구나 (이젠 낼 모레도 아님;;)

숫자라는게 인간이 정한거니 크게 의미는 없는듯 하지만서도

그래도 젊음이 점점 끝나간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쉽네

좀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지만...

과거에도 그렇게 위험하게 도전해본게 없어서...

그래도 요새 한가지에 도전해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바로 재테크

2년간 너무 안전한곳으로만 돈을 모아 놨더니 저축,투자로 얻은 이율이

거의 빵프로다;;;;;

물론 사무실 가까운데로 전세얻은것으로 인해 얻은 무형의 것들은 빼고...

올초부터 문제를 깨닫고 주식,펀드로 돈을 집중시키고는 있지만

전세자금에 들어간게 너무 많아서 얼마 안되는군.

나 같은 새가슴이 떨려서 위험한걸 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요 몇달 느낀건 점차 금액을 늘리니깐 무덤덤해지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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