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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덧없다

2008.04.05 11:06

대복님 조회 수:1

사는게 왜 이렇게 덧없게 느껴질까

허무하다기 보단

주변에 펼쳐진 자연스러운 광경, 사물,사람들이

어느 순간 거짓말 처럼 사라질것만 같은 느낌이 많이든다.

요새 이런 기분이 자꾸 드는건

정신을 차려보니 입사한지 2년 나이는 이제 조금만 있으면 30대;;;

시간이 텅빈채로 지나간거 처럼 느껴져서 그런걸까?

이럴때면 아쉬움에 주변의 모습들이 소중하게 느껴져야만 옳은거 같은데

그것보단 또 다시 시간이 지나갈것에 대해 안절부절한 모습의 나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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