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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부서 사람들이랑 보딩

2008.01.14 09:13

대복님 조회 수:2

금요일엔 부서사람들이랑 비발디로 가서 밤샘보딩을 했다.

동생까지껴서 6명이서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모두 만족 한 듯....했지만 돌아오는 버스에선 다들 졸려서 힘들어 했다는...

글고 보니 난 은진이꺼까지 내고 해서 저렴하지 못했구나 ^^;;

첨타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행히 눈이 수북히 쌓여서

초보자한테 딱 좋았던거 같다...(2주전만 해도 빙판이었는데 말야)

내 장비로 처음 시운전을 했는데

좀 적응이 안되서 많이 넘어졌다.

세팅이 몬가 틀린듯...렌탈 한것도 좀 타다 보면 걍 무난하게 했는데말야...

담번에 갈땐 좀 조정을 해보면서 타야 할 듯 하다.

...

머 다 좋았는데

젤 슬펐던건 새 보드에 흠집이...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뒤에 있는 스키아저씨까 내 보드에 충돌하더니 넘어 질 듯 하면서 폴로

내 보드를 막 긁어 대는 것이었다.... ;;;

렌탈 장비로도 이런식으로 충돌한적이 없었는데

왜 하필 사자마자 ㅡ ㅜ

에고 아끼지 말고 막 타란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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