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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기나긴 추석이 끝나고

2006.10.08 13:00

대복님 조회 수:0

방금 집에 올라왔다...일찍자고 일요일은 건설적인 활동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지금 이 시각까지 머하는지 ㅡ ㅡ;;

그건 그렇고 장장 9일을 놀다니....그리고 그중에서 5일을 집에서(하루는 큰집에서 보내고) 보내다니...

그냥 생각해보니깐 앞으로 향후 10년안엔 이렇게 장기간 집에 머무를 일은 없을듯 하다.

평소 처럼  고향 친구들이랑도 별 약속을 안 잡았더니(전에도 큰집왔다갔다 피곤해서 집에서 잘 안나갔지)

집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졌더니....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평소처럼 일에 파묻히면 절대 안 날 생각들이 쑥쑥 솓아 오르던데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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