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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사진 2006.06.22

2006.06.23 08:16

대복님 조회 수:21



지난주 일요일에 네팔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

들어서자 마자 진동하는 카레냄새와 TV에서 틀어주는 인도쪽 뮤직비디오 말고는

별다른 네팔만의 특징을 알수 없는 가게 였다.

사람들끼리 모였으니 이런데 오지 아니면 올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시켜먹어 보았다. 마치 요리 시식회에 온 듯한 느낌 ㅎㅎ



이건 V에서 간혹 봤던 음식이군 밀가루 반죽 구운조각에다 옆에 보이는 작은 그릇에

담겨있는 카레에 찍어먹는건데 이름은 모르겠다....카레는 생각보다 덜 독했음

한국사람 입맛에 맞췄겠지. 별미로 먹을만 하더군



난 이걸 먹으면서 중국 음식맛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은 동의 안 하던데 ㅡ,.ㅡ

이거 말고 네팔산 술(이건 폰카에 있음)도 먹었는데 술이라기 보단 음료에 가까웠다.

술통안에 열매가 가득차있어서 안에 술을 다먹으면 또 물을 부어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음

그리고 데자와 비슷한 음료랑...흰자 거품낸것처럼 보이는 음료랑

ㅎㅎㅎ 이것 저것 시켜 먹었구나...물론 조금씩 여러개를 먹었기에 아마 한사람당

만원이 안 나온걸로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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