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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무서운 구글

2005.10.25 23:05

대복님 조회 수:0

드뎌 셤이 끝났다.

셤이 끝난담엔 술한잔으로 마물 지어야 하는데 쩝.

할것도 없고 해서 올만에 도서관가서 마소를 읽었다.

솔직히 내가 거의다 모르는 내용이지만 제목정도라도 봐주고 있다.

이런거 읽으면 대학 4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다.

고등학교땐 대학 졸업할쯤엔 완전 컴퓨터 전문가가 되어있을거란 상상을 자주했는데. ㅡ ㅡ;;

암튼 구글에 대한 기사가 있길래 좀 봐줬다.

원래 대단한건 알고 있었는데 읽으면서 더 대단하다는것을 깨달았다;;;;

안 나오는게 없다길래 설마 내 홈피도....;;;;

재빨리 검색해봤다. radiogun.homip.net 은 아직 없더군

wo.to랑 er.ro는 걍 나오더라;;;

그뿐만 아니라 내가 4-5년 전에 썼던 글도 검색되던데 깜딱 놀랬다.

수십년이 지난 후에 내 자식들이 검색엔진으로 내가 썼던 글들을 발견하게

되는 장면을 잠깐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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