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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멍멍이

2005.10.06 10:20

대복님 조회 수:0

한해에 버려지는 애완견 숫자가 만마리가 넘는단다.

매년 엄청 증가한다고 하는데...설마 아들딸 있는 가정에서 버리겠냐?

대부분 미혼의 젋은 사람이 아닌가 한다. 내 주위에서 봐도 개나 고양이

죽을때 까지 기르는것을 보질 못한것 같다.

이사하고 군대가고 직장다니고 하다 보니 집안에 혼자 쳐박혀서 애물단지가 되버리니...

첨엔 불쌍해도 버리든 누구한때 떠넘기든 그런식이지.

버려진 개들이야 거의 유기견으로 취급되 죽는다니....

이걸 보는 애완견 식용을 금하는 운동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차라리 먹힐 바에야 버려져서 병에 걸려 죽거나 애견 보호 센터에서

안락사 되는게 낫다고 생각할까?

자기들도 기를 마음 없는 못생긴 잡견죽는거 막을 힘 있으면 유기견 보호소나

하나 만들던지....

미물이라도 역시 생명은 장난이 아닌것이다.

차라리 로봇 강아지가 속편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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