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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쓰나미

2005.09.09 10:13

대복님 조회 수:1

지훈이랑 SK리쿠르팅하는데 갔다가 충호랑 민우를 만났다. 밥을 나만 안 먹어서

먹을려구 집에 가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따라 오는게 아닌가? ㅡ ㅡ;;

개성도 좀 있다가 오기로 했기에...그래도 걍 넘어가겠지 하고 데리고 왔다.

열심히 냉면을 삶고 있는데 개성이 도착...희진이도 데리고 총 5명;;;

걱정이 현실로...최대한 식량을 안 보일려고 하였으나 어쩔수 없이 들켰지

그래서 식량중 김치가 반이라는 사실을 계속 강조 했다.(실제로도 그렇다.)

암튼 냉면을 빨리 끓여서 먹고 나가는 방법 밖에 없었다.

4인분을 끓이려니 어찌나 귀찮던지....

암튼 냉면먹고 과자 입에 물려주니 다들 별말이 없었다. ㅎㅎㅎ

그러곤 나왔지. 냉면재료가 다 없어져서 야밤에 출출할때 조금씩 먹던

재미는 이제 끝이군. 이젠 날도 시원해서 냉면이랑은 어울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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