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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it-festival

2005.03.06 04:03

대복님 조회 수:9


원래 아침일찍 가서 정통부장관이 하는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
어제 너무 잠을 설처 버려서...일찍 자는것도 내 맘대로 안되네~
결국 오후에 도착해서 하우리 대표가 하는 강의와 학생들이 내놓은 전시물을 보고 온걸로 만족 .

여러동아리가 참가 했는데 대회도 아니고 상금이 있는거도 아니라서 작품수준은 그렇게 높게 보이지는 않았다...그렇다고 나보고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들겠지만;;;;

흥미로웠던 것은 여학우가 많았다는 사실. 이상하게 많았다. 여자애들이 만든건 기술집약적이기 보단 아이디어로 승부한게 대부분이었지만 과에서 프로그래밍 하는 여자애를 거의 못본 나로서는 조금 신기~

나도 졸업하기전에 뭔가 작품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쪽 계통을 공부하면서 빠지기 쉬운 함정중에 하나가 바로 공부의 중심이 툴(tool)이 되는것. 아웃풋에 맞춰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나도 할줄 하는건 몇개 되지만 겉핥기식 문법만 알지 언어의 특성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은 별로 안 해봤다. 하지만 이번학기에 php를 신청한건 또 뭐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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