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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사진 1월1일

2005.03.03 11:31

대복님 조회 수:3


새해도 시작되고 아버지 생일도 이쯤에 있어서 집에 내려갔었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오셔서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갔다.
덕구온천갔다가 오는길에 임원에서 회를 먹었었지.
온천,횟집 둘다 처음 가봤다...ㅡ ㅡ;; 횟집이야 어렸을때 가봤겠지만 기억이 안 나므로....

온천은 그렇다 치더라도 바다가 코옆인데 횟집에 거의 안 가본건 내가 회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가 가본적이 없어서...(???)
난 음식같은걸루 별로 모험을 하지 않는다. 그냥 맨날 가는데만 가니깐... 아마도 내가 처음 보는 음식앞에서 서툴게 행동하는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듯 싶다. 패스트푸드점도 롯데리아밖에 안간다. 삼척에 갈만한데가 그거 밖에 없었기 때문 ^^;; 이게 버릇이 되어서 다른 종류의 패스트 푸드도 먹고는 싶은데 주문할때 어리버리 할까봐 주저한다;;;

암튼 덕구온천은 물은 정말 미끌하고 좋던데 뭔사람이 그렇게 많어... ㅡ ㅡ;; 남탕에만 몇백명은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