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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이야기 93학번

2005.02.15 20:23

대복님 조회 수:1

1학년때 알고 지내던 92,93 학번 형들이 몇명 있었다.

나랑 나이차가 6,7살 정도였으니...

형들에 대한 그때의 나의 인식은 원래 직장인인데 잠시 학교다니는 사람정도

학교에 월급받으면서 다니는줄 알았다. ^^;; 뭐 그만큼 나이차이가 느껴졌다는 얘기

사실 엄청난 나이 차이지.

군대로 치면 사병과 중대장 직장에선 신입사원과 대리나 과장급 차이 정도니깐

하지만 학교의 틀에서 따지면 학번차와 관계 없이 그냥 선배,후배

어제 신입생 간담회가 있었다는데

그 애들과 나는 예전에 93학번 형들이랑 나와의 차이 정도군

신입생들을 보면서 아무리 같은 학생이라지만

난 나이 먹도록 뭐 했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암튼 계속 달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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