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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정확한 제목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런 비슷한 내용의 소설이 있던걸로 기억된다.

거기서는 영어로된 성경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나오지

솔직히 그냥 보면 별거 아니다. 성경 그렇게 보고 싶으면 라틴어 배우면 되는것이고

지율스님의 경우엔 천성산만의 문제는 아닌것이다. 인간이 존재 하는 어느 곳이든

자연은 파괴되게 되어 있으니 스님이 단식기간중에 먹은 물도 지하를 거미줄 처럼

뚫어논 파이프 끝에서 나온것 아닌가?

이 사람들에겐 자신의 생명보다 더 우선시 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생을 포기하면서 까지 얻고자 하는건 몰까? 스님이 지은 책에선 자신이 죽는날

천성산 문제가 잘 해결될거라고 써 놨다던데...

잃은 뒤에 얻는다라...나 같은 범인은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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