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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정미 결혼식

2004.10.18 01:40

radiogun 조회 수:0

어젠 정미 결혼 식이라서 거기갔다 왔다.
학교 졸업하고나서 첨본거 같기도 하고...아니 중간에 봤나 몰겠네.
신랑이 '신부에게'를 축가로 부르는데 어찌나 못 불던지... ㅡ ㅡ;;
삼척애들이 몇명 왔는데 뭐 학교다니면서 몇번은 마주쳤겠지만
(삼여고 앞을 2년 반이나 지나다녔으니....)
거의 다 모르는 애들. 첨보는 애들이지만 여자애들이고 남자애들이고 다 나이 들어보이는구나
25살이란 그런 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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