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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추석끝

2004.09.30 10:30

radiogun 조회 수:0

아~ 간만에 긴 명절이었다.
하지만 감기에 걸린탓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훈엔 집에서 계속 잤고
큰집 갔다가 오니 그냥 시간이 가버리데....이번엔 친구들이랑 명절을 보내나
했는데 잘 안된네...어릴땐 여행가는 기분으로 큰집에 가서 참 좋았는데
나이가 먹으니 큰집이 먼게 불편하구려...명절땐 차만 타는거 같아서.
.
지난 설에 내가 연락을 돌렸지만 정작 참석을 못해서 엉망이된 향우회가
맘이 걸렸는데 이번엔 내가 직접 참가해서 연락도 신경쓰고 해서 사람도
꽤 와서 찝찝한 걸 조금 덜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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