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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한가했군....

2004.06.10 12:01

radiogun 조회 수:0



오늘 교양 수업이 하나 종강했다. 노교수님이 진행하시던거 였는데
휴강 한번 없었구 일찍 끝내시는 법이 없었다....
전공도 밥먹듯이 휴강하고 일찍 끝내는 판에...정말 그 부분에선 존경스러웠다.
그 교수님이 6자로 시작하는 학번을 가진 울학교 선배님이신데....^^
그걸 안 다음부턴 수업들을땐 느낌이 새롭더군
.
솔직히 말해 울과 동아리 향우회 정도 빼면 학교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동문이라는 느낌이 거의 안 든다...
학연이라는걸 떠나서 같은 학교를 다니면 어느정도 신경써서 다른 학우를
배려해야 되는게 아닐까? 물론 소수의 애들만 그러는 거지만...
.
6.9 1공대에서 커피마시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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