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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간만에 열공

2004.06.02 08:38

radiogun 조회 수:0



이번학기엔 밥먹을때 같이 먹을 사람을 찾느라 시간 낭비하는게
싫어서 혼자 먹는 때가 1주일에 몇번 있다. 오늘도 그런날인데
1교시를 마친뒤 밥을 먹을려고 하다가 지갑을 나두고 온걸 알아서
집에 다시 돌아갔지 오늘 날도 더웠는데 윽 짜증...
집에 간김에 수업시간에 녹음한걸 들으면서 복습 뒤 다시 학교로 갔지
.
오후엔 징검다리에서 팥빙수를 얻어먹고 ( 사다리의 위력 ^^v)
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오호~~) 집에 와서 또 빈둥...
또 숙제를 해야하는군....그래 학기의 남은 날을 오늘처럼만 공부하면서 보내자공
얼마나 잘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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