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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집에 갔다오다

2004.05.26 01:08

radiogun 조회 수:0



간만에 집에 갔더랬다. 가니깐 친구들이 서울로 가더군
덕분에 집에 먹고 자고를 반복했더니 금방 살이 찌네....
다시 한번 집이 좋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번 방학땐 집에 붙어 있을까 생각중
.
이번에 집에 간 목적중에 하나는 바로 학교 홍보~~
4년전에도 진아랑 같이 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또 같이 갔다. ㅡ ㅡ;
그만큼 후배가 없단 말이지. 주로 진아가 설명을해서 난 옆에서 조금씩 말했는데
남고랑 여고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다니... 여자애들은 잘 듣고 질문도
충실한걸 하던데 남자애들은 진아를 보고 무슨 자기네 교생 쯤으로 알고
농담따먹기나 할려구 하고....내가 고등학교때도 그런애들 많았지만 말야...
이렇게 나이든 사람들이 직접가서 홍보를 했는데 과연 얼마나 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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