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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폐인의 길

2004.05.15 11:53

radiogun 조회 수:2



컨디션이 계속 안 좋다. 시간상으론 꽤 많이 잔거 같았는데
하루종일 졸립더군. 새벽에 충호 꼬고는 소리에 잠을 못잔것도 있지만.
오늘은 원래 컴퓨터 공학전공 엠티 였다. 난 그냥 과로 소속 된게 아니라
학부로 있기때문에 꼭 갈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졸업하기 전에 과 엠티
한번이라도 가봐야 할것 같은데. 낼 동아리 엠티도 있고 이러저런 사정으로 못갔다. 아쉽군.
.
저녁땐 간만에 옷을 사러 수원역에 갔다. 간만에 사러 나갔더니
마땅히 뭘사야 할지 모르겠더군. 나이에 걸맞게 입어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입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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