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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민우의 생일

2004.05.04 10:30

radiogun 조회 수:1



원래 월요일이 생일이었는데 어쩌다 일요일에 모여서 먹게되었다.
이것 저것 섞어 먹었는데 첨으로 보드카란 술을 먹어보았다.
주스랑 섞어 먹은거였지만 다른 술이랑 같이 먹은것도 있어서 그런지
금방 취해버렸지 결국 조절을 못하다 월요일이 1교시란 사실을 망각해버리고
놀다가 4시에 자버려서 결국 월요일 하루를 엉망으로 보냈다.
간만에 취하도록 먹었네...근데 요새 술을 잘 안먹다 먹으니깐 힘드네 그려~
.
저녁때 일나서 당구 한겜 치고 치킨 시켜서 맥주랑 먹으면서
말죽거리 잔혹사를 봤는데 오~ 정말 재밌었다. 별로 내용도 없고
한가인의 존재가 생각보다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재밌네 그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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