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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화창한 봄날

2004.04.30 08:50

radiogun 조회 수:0



어제에 이어 오늘도 참 화창했다. 이럴땐 어디 공원이라도 산책을 나가야 할터이지만.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그래도 요새의 학교는 꽃피는 봄보다 훨 보기 좋다.
자과 건물 옆에 지날때에는 햇빛에 비쳐진 나뭇잎이 조명을 만들어주어서
정말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말이지
.
아침에 영상의 이해 수업에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봤다.
그럭저럭 볼만 하더군...뭔가 의미를 두고(성적 ^^;;)보면 정말 집중되고
장면 하나하나가 쏙쏙 들어온단 말이지...
.
저녁땐 동아리 신입생 레슨을 봐주고 술먹고...올만에 퍼먹었더니
힘들어서 쉬고 있다. 오랜만에 일찍 자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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