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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좌절하다.

2004.04.29 07:51

radiogun 조회 수:0



이번엔 저번학기 중간고사 보단 시험이 분산되어서
(저번 학기땐 5일 동안 하루에 한개 또는 두개씩 봤지)
성적이 잘 나올줄 알았으니 감기라는 복병으로 가장 핵심 과목인
알고리즘과 컴퓨터구조를 몇번 보지도 못하고 시험을봐버렸다.
하긴 연주회랑 감기도 핑계군, 평소에 봤어야 했는건데...
이젠 핑계거리도 없구 열심히 해야 할듯.
.
날씨가 정말 화창한 날이었다. 그동안 조금 쌀쌀했는데 오늘은 별로 쌀쌀하지도 않구.
12기애들을 만나서 농구한겜 할려구 했는데 공이 없어서 그냥
도서관 가서 과제할 책읽고 저녁먹고 실습갔다오니 어느새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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