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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봄비

2004.04.02 10:03

radiogun 조회 수:1



전날에 좀 추어서 날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아침에 참 화창한게 아닌가...
근데 성미가 아침 수업할때 '오후에 비내릴거에요' 라고 했는데
정말 비내리네 ^^;;
.
어제 조금 늦게 자서 수업끝나고 1시간정도 집에서 잘려고 왔다가
꽤 오래 보내고 말아서 저녁먹고 도서관에서 모든 시간을 보낼려고 했는데
애들이 술먹자고 해서 봄비를 배경으로 한잔 했다. ;;;
노닥거리다에서 한잔하고
가는길에 토스트 한조각 먹고 집에서 족발로 완성을 했지
아 소주는 힘들구나...내가 이래서 요새 술먹는걸 싫어한다니깐...
암튼 학교 생활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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