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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피곤해 ㅡ ㅡ

2004.03.21 13:22

radiogun 조회 수:1



금요일엔 향우회를 했다 일찍 끝나구 집에 갔다가 개성이
당구한겜 치자고 해서 나갔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가는길에 재철이 형한테 붙들려서 술한잔하고 따라가서 당구쳤더니
3시 ㅡ ㅡ 낼 연습인데 흑....
.
10시쯤에 일어났다. 근데 중간에 이사람 저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일주누나가 나보고 당구장에 나두고 온 핸드폰을
찾아달라고 해서 나갔다가 권진이랑 누나한테 밥 얻어먹구
연습하러 갔지. 당구장을 하루 바주기로 해서 연습 끝나고 일찍 와서
알바하고 오니 3시 지금은 4시반...
오늘도 이런일 저런일이 많았는데 피곤하니깐 쓰기 귀찮다.
큰일이야... ㅡ ㅡ
.
.
3.19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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