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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힘들어... ㅡ ㅡ

2004.02.29 01:18

radiogun 조회 수:1



어제도 어드민 교육이 있어서 나름대로 일찍 일어났건만
빈둥거리다 구성이랑 충호랑 학교로 밥먹으로 갔다. 밥먹고 나서
스터디 하고나니 4시간 좀 안되었나...암튼 일찍 끝나서 간만에 동방가서
열라 연습하다가 도서관 가서 공부좀 할려고 했는데 좀 하다가 짐싸서
나왔다. 역시 요새 무리해서 공부를 했더니(...;;) 몇일 못가는군
그래서 생각난 김에 땡백화점에 들려서 정리도구를 사와서
이렇게 정리를 해부렸다. 오 정말 오랜만에 깔끔한 책상일세~~
그래서 일기 쓰고 잘려고 했는데 재철형이 술먹자고 해서 나갔지
술먹고 당구치고 하니 2시던데...아쉬운 맘에 또 당구치러 갔는데
역시나...일주누나가 세웅이 형이랑 있더군 계속 쳤다...어느새 6시
구성은 버스타고 집에가고 난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삼각김밥을 하나사서 먹고
잤는데 보일러 조절을 잘못해서 그런지 엄청 추웠다. 몸도 힘든데
으슬으슬 하니 딱 죽겠더군...일나서 밥챙겨 먹기도 귀찮아서
짜장 하나 시켜 먹었지...음 이제 좀 몸이 좋아지느군...
정신 차려서 우선 방청소좀 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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