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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복님의 다이어리

나름대로 보람 찼던 하루~

2004.02.12 09:59

radiogun 조회 수:2



거의 얼마만에 정상적으로 9시쯤에 일어난 것일까? ^^;;
일나서 티브이 보구 빨래 정리 하고 하다가 늦게 밥먹고 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이 되었더군. 학교에 가는길에 병원에 들려서 치료 받고~
올겨울에 코가 허는걸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삼척에서 다닐땐 차도가 보였는데 율전에서 다니니깐 더 피가 나는것 같은 느낌 ㅡ ㅡ+
올만에 도서관 가서 한참 신문보다가 민우가 와서 공부좀 할려고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밥먹으로 학생식당으로 갔는데 메뉴가 안좋다는 민우의 말에(암거나 먹으믄 되지....)
공대식당으로 갔는데 거긴 어이없이 스파게티....이왕왔으니 먹구 배가 덜차서 빵을 사먹었다.
민우는 공부 못하겠다고 먼저 가버리고 나도 좀 하다가 집에가서 밥먹고
놀다가 가방이 도서관에 있어 어쩔수 없이 갔다가 다시 왔다
오니 배고프네...짐 계란 삶아서 먹을려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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